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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신부님께서 공지하는 사항입니다.
알림마당 교육 긴급 모집 본당 행사 본당교우 소식 사목회에서 신부님께서 일반 행사
  • 신부님께서 10월은 전교와 로사리오 기도의 달입니다.

    2024-10-01
    반포성당 교우 여러분, 10월은 우리 교회가 특별히 ‘전교의 달’과 ‘로사리오의 성월’로 지내는 은혜로운 시기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것, 즉 전교 활동은 우리 신앙의 가장 중요한 의무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전교의 달과 […] 
  • 신부님께서 연중26주일 강론

    2024-09-29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또 우리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분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사람을 보고 그가 자신들의 그룹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막지 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며 관용과 열린 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요한처럼 우리의 테두리 […] 
  • 신부님께서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 어머니들의 54일 기도 격려와 권고

    2024-09-28
      사랑하는 수험생 어머니 여러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중요한 시험 중 하나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들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54일 기도를 시작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머니들의 그 기도 안에는 자녀를 향한 깊은 사랑과 헌신, 그리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자 하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그 기도의 힘이 얼마나 […] 
  • 신부님께서 허무로다~ (수능기원 기도 강론)

    2024-09-26
    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3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 5 태양은 뜨고 지지만 떠올랐던 그곳으로 서둘러 간다. 6 남쪽으로 불다 북쪽으로 도는 바람은 돌고 돌며 가지만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7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흘러드는데 […] 
  • 신부님께서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2024-09-2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3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4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5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 
  • 신부님께서 신앙과 삶 – (6) 순종

    2024-09-24
    (6) 순종 –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지름길   오늘은 신앙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순종‘에 대해 함께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그 순종을 통해 하느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종은 말처럼 쉽지 않으며, 때로는 우리의 이해와 욕망을 넘어서는 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순종이 […] 
  • 신부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냐?

    2024-09-24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라고 질문하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혈연 관계나 인간적인 정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그분의 가족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현대 사회는 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은 점점 더 고립되고 있습니다. SNS로 수많은 […] 
  • 신부님께서 한국의 모든 순교자 대축일

    2024-09-21
    오늘 우리는 순교자 대축일을 맞아 우리의 신앙 선조들이 보여준 믿음과 용기를 되새기며 그들의 삶을 본받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순교란 어떤 의미일까요? 피를 흘리며 죽음을 맞이한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우리 일상과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순교란 단순히 목숨을 바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순교는 하느님의 진리와 사랑을 위해 자신의 편안함, 이익, […] 
  • 신부님께서 사랑과 용서 – 연중24주간 목요일 강론

    2024-09-19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한 바리사이의 집에서 죄인으로 알려진 여인을 통해 중요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이 여인은 향유를 가지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자신의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으며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 장면을 바라보던 시몬은 속으로 ‘저 여자는 죄인인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저 여자가 만지게 하실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의아해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두 가지 메시지를 […] 
  • 신부님께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중에서…

    2024-09-17
    오늘 독서 말씀인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은 매우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믿음, 희망, 사랑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덕목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사도 바오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과 희망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느님께 연결시켜주고, 희망은 우리가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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