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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신부님께서 공지하는 사항입니다.
알림마당 교육 긴급 모집 본당 행사 본당교우 소식 사목회에서 신부님께서 일반 행사
  • 신부님께서 한가위 명절 미사 강론

    2024-09-17
    오늘 우리는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가족과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고,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허락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부유한 사람의 비유를 통해, 재물에 대한 경계와 나눔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십니다. 이 부자는 자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저장할 계획을 세우고, 그것으로 자신의 안위를 보장하려고 했습니다. […] 
  • 신부님께서 ‘그리스도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 연중24주일 강론

    2024-09-15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던지신 질문입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이것은 “네 삶에 나는 무엇이냐?” 하는 질문이기도 하고 또 “지금 너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냐?” 질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과연 예수님이 내 삶의 전부이신가? 아니면 다른 것이 더 필요한가?   요즘 잘사는 사람들은 ‘미니멀리즘’ 운동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보다 더 가치있고 더 나은 […] 
  • 신부님께서 성당 지붕위의 수탉…

    2024-09-13
        반포 성당 지붕 위의 수탉, 그 깊은 상징성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반포 성당 지붕 위의 수탉은 단순한 종교적 장식이 아닙니다. 이는 오랜 그리스도교 전통 속에서 이어 내려 온 많은 의미를 지닌 중요한 상징입니다.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여러 교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 수탉은 종종 풍향계와 함께 교회 첨탑 위에 자리잡고 […] 
  • 신부님께서 성전의 스테인드글라스 ‘천지창조’를 바라보며…

    2024-09-13
            ‘천지 창조’의 빛을 다시 품으며   오랜 세월, 잃어버린 빛의 조각들 그 속에서 창조주의 손길은 아득히 멀어져 가고 있었네.   형상은 남았으나, 그 의미는 흐려지고, 천지창조의 이야기는 잠든 듯이 잊혀졌네.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니, 그 빛을 다시 맞이하고자, 우리는 과거의 허물을 걷어내고 사라진 영혼을 다시 불러 세웠네.   […] 
  • 신부님께서 ‘성 십자가 현양축일’ 강론

    2024-09-13
    오늘 우리는 ‘성 십자가 현양축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구원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십자가는 고통과 죽음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사랑의 궁극적 표현이기도 합니다.   필리피서 2, 6-11에서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의 겸손과 순종을 묘사하며, 그분이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오히려 자신을 비우고 […] 
  • 신부님께서 신앙과 삶 – (5) 신앙의 씨앗

    2024-09-12
    (5) 신앙의 씨앗 – 기적의 시작   예수님께서 하신 많은 비유 중에서, 씨앗과 관련된 이야기는 우리가 신앙의 본질과 그 성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신앙이 어떻게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지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7, 20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나는 […] 
  • 신부님께서 시니어 아카데미 개강미사 강론

    2024-09-06
    오늘 복음은 루카복음 5, 33-39절의 말씀으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새로운 가르침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옛 관습에만 얽매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 안에 들어오는 새로운 은총과 지혜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익숙한 것에 의지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 
  • 신부님께서 순교자의 피, 신앙의 꽃

    2024-09-05
    순교자의 피, 신앙의 꽃   그날, 바람은 조용히 속삭였네 믿음이란 이름 아래, 그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고 핏빛 희생이 강을 이루었네.   십자가 아래 흘린 눈물은 씨앗이 되어 땅에 묻히고, 그들의 피는 신앙의 꽃이 되어 이 땅에 영원히 피어났네.   칼과 창 앞에서도 그들의 입술은 침묵하지 않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네.   적막한 밤, […] 
  • 신부님께서 연중 22주간 목요일 평일 강론

    2024-09-05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 
  • 신부님께서 주님, 제가 왔나이다 (詩)

    2024-09-04
      새로운 땅에 발을 디딘 지금, 주님의 사랑은 여전히 나와 함께 있네. 낯선 거리와 사람들 사이에서, 내 마음속 신앙의 씨앗은 자라나리니.   어제의 기억은 나의 일부지만, 오늘의 나는 여기에서 숨쉬고. 이곳에서 피어나는 기도의 향기, 주님의 빛이 나를 감싸 안으시네.   익숙함은 사라지고 새로움이 다가와, 내 신앙은 더욱 단단해져 가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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