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야!”
2023-04-12
안식일 다음날 이른 새벽, 예수님의 무덤에서 시신을 찾던 막달레나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도 정원지기로 착각하여, 그분을 어디에 모셨는지 가르켜 달라고 청하기까지 했습니다.(요한 복음 20장 15절 참조) 물론 살아계시던, 돌아가셨던 예수님을 향해 여인들이 한결같이 지녔던 초지일관된 태도와 지극정성은 탄복할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골고타 언덕 위에서 숨을 거두신 후, 여인들 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생각은 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