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원 이냐시오 前 연령회 회장]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21-12-15
별은 일 년에 한 바퀴를 돌고, 서리는 매년 추워지면 내리기 마련입니다. 성상(星霜)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한 해 동안의 세월을 의미합니다. 지금의 성전은 40여 년의 성상을 보냈고, 많은 교우들의 추억이 담겨 있지만, 노후화로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을 이해하려면, 어제를 살펴보라”(Pearl Buck)고 하였던가요? 새 성전에 대한 기대로 설레고, 또 한편으로 조금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現在입니다. 코로나19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