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과

 

        

 

[한 잔의 영성, 커피 음악회]에서 우리는 지구라는 공동의 집을 생각하며, 영성과 축복 속에 건강한 커피를 배웠습니다.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행복하게 하고 남은 찌꺼기를 모아 재활용하고자 합니다.   * 배출 방법 * 배출 전 수분을 날리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립니다. 뽀송뽀송하게 말려진 커피 찌꺼기는 사무실 앞 통에 모아줍니다. 모아진 커피 찌꺼기는 최대제 신부님께 보내어져 텃밭 관리에 이용됩니다.  […] 

6월 3일 오전 10시, 최대제 로베르토 신부님(예수회)을 모시고 영성과 환경, 그리고 커피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간단한 다과도 준비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최대제 신부님을 소개해 주고 계십니다. 50명 인원 제한을 두고 접수 받았는데 50명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신부님께서는 커피를 드립함에 있어서도 모든 것을 영성으로, 환경적으로 한치의 낭비도 없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최신부님께서는 가평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계시는데 […] 

환경사목위원회가 연대하는 가톨릭기후행동의 ‘2022년 찬미받으소서 주간’ 행사를 안내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참가신청하기  문의 : 가톨릭기후행동  010-5215-2274    

   [ 본당 공동체의 중요성]   창조 질서 보존을 위한 카톨릭 신자들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본당 공동체입니다. 생태적 활동은 본당 사목자와 신자들 모두는 소속 단체와 위원회를 통해 유기적인 만남과 소통을 이어 가면서 생태적  회개에 대한 비전을 찾고 행동해 나가야 합니다.   실 천 사 항   1.사목 협의회   본당의 […] 

                ♣ 가정 공동체의            중요성 ♣   생태적 삶의 궁극적인 출발점은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처음 배우게 됩니다. 사물의 올바른 사용법, 질서, 청결, 지역 생태계 존중, 모든 피조물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변화는 사회와 세상 변화의 시작이자 원동력입니다. 하느님 창조의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교황님의 뜻에 따라 한국 천주교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세계로 나아가는 7년 여정에 동참하기 위해 신자들의 실천 지침을 마련하였습니다. 우선 가정과 본당공동체, 교구공동체 그리고 사회 공동체에서 실천해야 하는 지침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체및 공동체별로 실천해야 할 방안들을 앞으로 계속 구체화 할 것입니다. 이 지침들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 

                          1. 지구의 부르 짖음에        대한 응답 :   ♦ 탄소 중립을 목표로 재생 가능한      청정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화석 연료 줄이기, ♦  생물 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기 ♦  모든 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