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만찬에 초대 받은 25명의 아이들”

첫영성체는 하느님께서 우리 자녀와 가정에 보내주시는 사랑의 초대장입니다.

많은 가정들이 이 초대장에 기쁜 마음으로 응답하여 5개월 동안 성실하게 부모님과 함께 교리를 이수한 25명의 어린이들이 7월 16일 교중미사에 첫영성체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신부님과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 함께 축하해 주신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영성체 어린이들이 주님 안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