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초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설립 기념일 축하 방문

 7월 22일은 계성초등학교 수녀님들이 속한 한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설립 133주년 기념일입니다.

어제 21일(수) 조민경 레지나 사목회 부총무님과 함께 계성초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를 오후 5시에 기쁜 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계성초 교장 강 세실리아 수녀님과 행정 실장 정 데레사 수녀님께 인사를 드리고 신부님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축하 선물로 기념 화분과 피자와 수박을 드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교장 수녀님과 행정 수녀님도 정답게 맞아 주셨고, 서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교장 수녀님께서도 신부님과 본당 사목회가 신경 써 주셔어 감사함을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흐뭇한 마음으로 수녀님께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작별 인사를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