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과 부활미사

이번 성주간과 부활미사에 복사들이 참여했습니다.

1년 넘게 미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성주간 미사부터 복사를 설 수 있게 되어 부활의 기쁨이 더 컸습니다.

복사들 연습 시키느라 애쓰신 김종호프란치스코 신부님과 학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