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교중미사 ME가족 방역봉사~ !!! 설 명절이 지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완화로 미사참석이 확대되었습니다. 설 명절 전 주일에는 10시 40분경이면 이미 입장이 마감되어 아쉽게 되돌아 가야하시는 분들이 있으셨지만, 이번 주일에는 오신 분 모두가 함께 미사에 참례할 수 있었습니다. 여덟 분의 ME부부들이 함께 방역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