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분과 소개

1. 설립

     2020년 11월 8일

 

2. 설립 당시 회원

   최숙자 루치아 (방역 분과장)

 

3. 설립 취지와 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831년 교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2020년 2월 26일 재의 수요일부터 중단된 미사는 거의 두 달 만에 4월 23일 재개되었습니다. 미사가 재개 되면서 미사 전 방역과 미사 후 소독을 시작했고, 그 기반으로 2020년 11월에 방역분과가 신설되었습니다. 

 

 4. 역사

2020.2.26 ~ 2020.4.22 : 미사중단

2020. 4. 23 : 미사 재개로 미사전 방역, 미사 후 소독 시작

2020. 12.8 ~ 2021. 1.17 : 미사 중단(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2021.1.18 ~ 2021.02.14 : 좌석의 10%의 교우가 참례 하는 미사, 미사전 방역및 미사후 소독 실시

2021.2.15~ 현재 :  좌석의 20%의 교우가 참례하는 미사, 미사전 방역및 미사 후 소독 실시

 

5. 회원

 회원 : 최숙자 루치아, 노영현 안토니오,  서양미 수산나, 최정은 데레사, 임경자 미카엘라

 준회원 : 미사전 방역과 미사후 소독 봉사를 하는 각 단체 및 일반 교우

 

6. 가입안내

 가입조건 : 미사전 방역과 미사후 소독 봉사 가능한  반포성당 교우

문의 : 010- 2749-4995 최숙자 루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