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구유 빈 무덤 텅빈 성당, 예수님 없는 빈 구유. 만날 수 없는 우리… 인고의 시간…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저희는 고통을 겪고 있나이다. 주님 어서 오소서, 지체하지 마소서. 주님 저희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https://banpo.or.kr/wp-content/uploads/2020/12/20201226_003800.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