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 교중미사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성주간의 첫째 날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교회는 성지(聖枝)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합니다. 대추야자나무 잎줄기인 이 성스러운 가지(聖枝)는 생명, 구원, 승리와 부활을 상징합니다.
10시 교중미사는 고석준 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 박유민 세례자요한 보좌신부님(주례)과 두 분의 손님신부님께서 공동 집전하셨습니다. 최규하 다니엘, 임시백 치백요셉 신부님은 특별히 판공 고해성사를 위해 오셔서 미사까지 함께하셨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최규화 다니엘 신부님은 윤리신학과 윤리철학을, 임시백 시백요셉 신부님은 인간학을 강의하고 계십니다.
성지는 내년 2월 22일 재의 수요일 즈음해 성당에서 회수할 때까지 각 가정에서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