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 명동밥집 봉사

지난 8월 4일(수)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명동밥집에서 봉사하셨던 반포사제관의 신부님과 신학생님들의 모습입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이어진 식사 시간동안 명동밥집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인 371분이 식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신기록을 세우고 귀환하신 다섯 분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