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수녀님들, 도서 선교 위해 반포성당 방문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님들이 8월 7일(주일) 우리 본당에 오셔서 신앙과 기도에 유익한 신간 서적과 미디어 매체를 소개해 주셨습니다(7시, 10시 미사 후).

주님의 말씀을 몸기도(체화무, 體話舞)로 전하시는 모습도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각자 삶에서 하느님 나라를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책과 음반을 소개합니다.

책 – [기도 이렇게 하니 좋아요], [위로의 약국], [45일의 기적]

기도 음반 – [그리스도 나를 사랑하시어]

새 성전과 여러분의 삶이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