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현 샤를 드 푸코 신부님 본당 첫 주례미사(06.15)

반포성당이 배출한 17번째 사제인 남보현 샤를 드 푸코 신부님의 첫 주례미사가 지난 6월 15일 대성전에서 있었습니다. 남 신부님은 2022년 1월 20일 사제 서품을 받고 한국 최초로 설립된 해외선교 공동체인 한국외방선교회에서 선교 사제로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2025년 현재 멕시코 지부 San Francisco De Asis 성당 선교 사제로 계십니다.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멕시코 땅에서 당신의 사랑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사목하시는 선교 사제 남보현 샤를 드 푸코 신부님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남 신부님에게 강인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허락하시어, 낯선 환경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신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남 신부님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당신의 평화가 가득하게 하시고, 남신부님의 손길을 통해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이 전달되게 하소서.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고통받는 이들의 곁에서 참된 목자가 되어주시어, 그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게 하소서. 또한, 남 신부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멕시코의 교회 공동체와 신자들이 남 신부님과 함께 주님의 길을 걸으며, 당신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힘을 모으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