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성 총구역회 출범

반포성당 여성총구역회가 지난 23년 11월 반구역장 월례회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새 임원진을 갖추고 3월 21 구역장 상견례, 3월 26일(수- 11시, 마리아홀) 반구역장 월례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습니다.

 

 

 

약 50여 명의 반구역장님들이 참석하여 오랜만에 안부를 나누고 수고한 전직 봉사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신임 봉사자들에게는 축하를 전하며 내내 훈훈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본당 재건축을 위한 계획과 여성총구역에 거는 기대 등을 진솔하게 전달해주시고 반모임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도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참석자 모두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회의 후 김밥과 떡(전 임원진의 격려 선물이었습니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다들 좋아서 그랬던 건지 너무 맛있었다며 김밥집, 떡집 연락처를 물어보신 분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반구역장 월례회 때마다 늘 먹던 그 김밥이었고, 본당 행사 때마다 나눠주던 그 호두설기였는데 말이죠.^^

 

 

출발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총무, 부총무, 서기, 회계로 구성된 임원진 4명은 파이팅이 넘칩니다. 구역장 공석 5개가 첫 구역장 상견례 전날 극적으로 채워져 16개 구역이 모두 수장들을 모시고 출발하게 왔습니다. 특히 반구역장이 전무했던 원펜타스에서 같은 날 구역장님, 반장님이 한 분씩 든든히 깃발을 꽂았습니다. 물론 아직 봉사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구역장의 50퍼센트 이상이 반장을 겸임하고 계시고 구역장을 새로 맞이하신 전구역장님이 다시 반장을 맡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오는 3월 30일 교중미사에서 새로 임명장을

받는 분은 총 24명으로, 주님의 보살핌과 주임신부님, 반구역장님들의 열정으로 믿기지 않는 성과를 단시간에 냈습니다. 이분들이 반포 성당 공동체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하고 그 기운으로 반포성당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여성총구역의 동력을 마련하느라 가장 어려운 시기 헌신해 주신 전임 간부 네 분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도 있을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감사장과 임명장 받으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어려운 봉사직을 기꺼이 수락해 주신 봉사자들께 많은 격려와 기도 보태주시고 소공동체의 활동에 모두 적극 참여하셔서 이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꼭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총구역회 감사장, 임명장 수여식 – 3월30일 교중미사 중***

 

 

*감사장 수여자

전 여성총구역장 위한순 안나, 전 여성총구역회 총무 전귀옥이냐시아, 전여성총구역회 서기 이선아로사, 전 여성총구역회 회계 김아영마르첼라

 

*임명장 수여자

 

신임 여성 총구역 임원- 총무 김포영 율리안나,부총무 강혜선 크리스티나, 서기 김민진 콜롬바, 회계 강지연 라파엘라

 

 

신임 구역장 – 2구역장 김현수 보나, 3구역장 김문자 카타리나, 6구역장 한소영 글라라, 7구역장 이경 발렌티나, 8구역장 전애리 체칠리아, 11구역장 이신숙 글라라, 12구역장 최은숙 마리아, 14구역장 김현희 리사, 30구역장 김소영 수산나

 

신임 반장- 2구역 2반장 공지연 안젤라, 3구역 5반장 한숙자 엘리사벳, 10구역 4반장 이소나 소피아, 11구역 4반장 김헌명 릴리안, 12구역 6반장 송미화레지나, 12구역 7반장 옥숙원 소피아, 15구역 5반장 신은선 세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