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성당 메인 로비의 스테인드글라스 복원(2024. 06. 21)
반포성당 메인 로비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복원되었습니다.
반포성당 메인 로비에 잘못 설치되어 45년동안 방치되었던 남용우 교수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본래 디자인으로 재구성되어 설치되었습니다.
임상만 대건안드레아 주임신부님의 반포성당 부임이후 숙원사업이었는데 이제서야 본래의 디자인대로 성당을 수놓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파손되어 중국산 저급 유리도 대체된 부분은 본래의 독일 램버트 유리로 교체하였고. 납 테이프로 눈가림되어졌던, 금이 간 부분도 새로 교체하여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1979년에 제작된 반포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추상적인 패턴으로 이뤄져 있는데
메인로비의 스테인드 클라스는 “시작이고 끝이다.”라는 성경 말씀을 형상화한 것이랍니다.
원상 복구된 성전 로비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설치 45년 만에 원형으로 복구되기 전 잘못 설치되었던 모습의 사진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