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효도의 달을 맞으며]

반포성당은 신앙을 증거하시며 기도와 전교를 가르쳐 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표양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 성전을 마련하는 동안 임시로 미사를 봉헌하는 장소는 좌석이 계단식으로 되어있는 강당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불편하시지 않을까 몹시 마음이 쓰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주일에도 될수록 댁에서 기도하시기를 권합니다. 주일미사에 오시기 어려운 분들께는 본당 사제가 댁을 방문하여 봉성체를 드립니다. 사무실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주일미사에 오시려면 반드시 가족이 동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강당 맨 앞줄에 앉으시고, 미사 중에 일어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영성체 행렬 전에 맨 앞줄을 찾아가 어르신들께 먼저 성체를 영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