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성전 마지막 개방 (1/4 ~1/9)

1월 2일 교중미사로써 본당 재건축 전 마지막 미사를 봉헌했으나, 추억을 다지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성전을 개방합니다.

마지막 미사 후 성체를 옮겨 감실을 비웠으므로 제단에 올라가시거나 사진을 찍으셔도 됩니다.

자유롭고 여유롭게 이용하시되,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하시고 봉사자들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1월 4일(화) ~ 7일(금) 오전 10시~12시
■ 1월 8일(토) 오후 6시~8시
■ 1월 9일(일) 오전 8시~정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