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월) 미사 재개

반포성당은 8월 9일, 월요일부터 미사를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에 기쁜 소식입니다. 오늘 발표된 새 방역지침에 따라, 우리 본당은 65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전례, 방역 봉사자를 먼저 세고 나면, 교우 50-60명 정도가 됩니다. 사목회에서 세부 지침을 마련하겠지만, 선착순 입장 후, 성전 문을 닫아야 하므로 이해 바랍니다.

 

미사 시간은 전과 같습니다.

 

주일 07:00, 09:00, 11:00, 18:00

월 06:00

화-금 06:00, 10:00

토 06:00, 18:00 (주일 특전)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제단, 총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