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를 당부합니다]

용산구 신흥로 [하늘이네]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 식당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김성수 토마스 라는 분은 인천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으나

이미 면직되었으므로, 교회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분의 주장과 행동을 선의로 받아들여, 재정적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인천교구에서 보내왔습니다.

 

행여나, 교회 혹은 사제직과 연관되어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있으면, 본당 사제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