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미사 참석인원 확대]

오는 2월 15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됩니다.

 

정규미사는 좌석 수의 20%까지입니다.

반포성당에서는 성전 안에만 130명이 모일 수 있고 성전 입구에도 여유가 있습니다.

 

반포성당은 사전 방역과 사후 소독에 철저합니다. 그래서 [안심미사 반포성당]입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