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거리두기와 배려 사무실은 사무를 보기 위해 들리는 곳입니다. 미사에 늦은 분이 사무실에 머물면서, 사무실의 스피커와 방범 CCTV로 미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몸이 불편하시면 댁에서 평화방송을 봅니다. 사무실에서도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지킵니다. 사무원의 업무 공간과 근무 환경을 배려합니다. 사무원이 성심껏 친절하게 교우들을 섬기는 만큼, 교우들도 고마운 마음으로 예의를 갖추고 사무원을 대합니다. 주임신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