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면 여성해설단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면 <여성해설단>에서…

 

잠시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겠습니다.

미사 중 독서와 해설을 주로 담당하는 여성해설단은 말씀을 ‘듣기’보다 ‘들려주는’ 입장이 아닌가 하구요.

하지만 여성해설단을 알 만한 내공의 반포성당 신자라면 이미 무릎을 치셨겠지요.

말씀을 전하는 자리는 곧 말씀에 가장 귀 기울여야 하는 자리일 테니까요.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로마10,8)

 

잘 전하기 위해 곱씹고 되새김하는 말씀은

우리의 귀를 열고 어느덧 내 안에 들어옵니다.

거짓말처럼 딱 필요한 때 짓눌린 가슴의 돌덩이를 치우는가 하면

짐작조차 못 했던 허물을 불현듯 깨닫게도,

솟구치는 감사와 사랑에 흠뻑 빠지게도 합니다.

그렇게 나약한 우리가 회개와 부활로 조금씩 나아가게 이끄십니다.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119,105)

 

‘우리의 직무는 봉사가 아니라 은총이다’

여성해설단 단원들의 이구동성에 고개를 끄덕일 기회,

당신에게도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면

 

<여성해설단>에서 

 

주님 말씀 전하세요.

 

 

 

 

 

 

▣ 반포성당 <여성해설단>의 직무와 활동을 소개합니다.

 

 

1.평일미사, 주일미사, 혼배미사, 성시간 독서와 해설 및 그 외 필요에 따라 전례의 진행을 돕는 일을 합니다.

COVID-19 방역 상황으로 현재는 평일 오전 10시 미사, 토요 특전미사, 주일 저녁 미사의 독서와 해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해설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의 진행 순서에 따라 참여 정신을 일깨우고 해당 미사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우며  주례 사제, 복사, 성가대, 독서자, 신자 공동체가 할 일을 알려 예절을 진행합니다.

 

  ☞ 독서        

 

미사 중 말씀의 전례에서

사제의 복음 선포 전 제1독서, 제2독서 등의 성서 말씀를 봉독합니다.

말씀의 전례는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이며 해당 미사 전례의 전체 주제가 가장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성서를 봉독하는 일은 신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미사 전례에서의 성서 봉독은 사제로부터 말씀 선포의 자격을 부여받은 자만이 할 수 있으며

독서자의 입을 통해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그 말씀에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독서자는 다음의 기도를  바치며 준비합니다.

 

♰ <독서 전 기도> (미사 전에 바친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로마10,8)

주님,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임무를 맡기셨으니

제 마음과 입술을 축복하시어

당신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게 하시며,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축복하시어

사람의 말이 아닌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데사2,13)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독서 후 기도> (미사 후에 바친다)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119,105)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말씀이신 주님께서는 영원히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2. 정기 회합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10시 미사 후에 있습니다. 

COVID-19 방역 상황으로 현재는 잠정 중단 상태입니다.

 

 

 

3. 1년에 2회 (봄, 가을) 전 단원 성지순례 및 피정이 있습니다.

COVID-19 방역 상황으로 현재는 잠정 중단 상태입니다.

 

 

 

 

4. 임원 선출, 구성 및 직무

 

여성해설단의 임원은 회장(단장) 1인과 총무 1인으로 구성되며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입단 순서에 따라 총무직과 회장직을 연이어 수행합니다.

회장은 전 단원의 전례 일정표를 매월 작성하고 월례회 주관, 전례 분과 회의 참석, 연례 피정과 성지순례를 기획하며 결원 발생시 새 단원을 충원하고 교육합니다.

총무는 여성해설단의 재무 회계를 담당하며 회장을 도와 연례 행사를 준비합니다.

 

       

 

 

▣ 반포성당 <여성해설단>의  2021년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가나다순)

 

권수영헬레나 / 김순정데레사 / 김세미로사리아 / 김종애데레사 / 도현정율리안나/ 박숙영마리아 / 위한순안나 / 이정연아나스타샤 / 채성희엘리사벳 / 채하연데레사

  ☞ 2021년도 임원

  단장 위한순 안나 / 총무 박숙영 마리아

 

 

 

 

▣ 반포 성당 <여성해설단> 가입 안내

 

우선, 반포성당에 교적을 둔 자매님이어야 하겠죠?

평일 오전 미사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하겠구요.

무엇보다 독서자, 해설자로서 신자들에게 말씀과 전하려는 내용을 목소리만으로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겠죠.

이에 적합한 목소리와 말투를 갖추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성실히 준비하려는 자세,  여성해설단의 일원으로 기꺼이 함께 할 열린 마음이 선행되어야겠죠.

 

미리 환영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봉사라 쓰고 은총이라 읽는  <여성해설단>의 새로운 수혜자를요.

 

주님 말씀을 듣고 싶다면

 

<여성해설단>에서

 

주님 말씀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