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반포 소나기(소리로 나누는 기도) 제1탄]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거리두기 4단계로 교우들과 함께하지 못한 지 한 달 여 되어갑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다시 8월 9일부터 미사가 재개되지만 그동안 반포 성당 사제들과 부제, 신학생들은 매일같이 반포 성당 공동체를 위해 미사를 드리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담아서 어떻게 전해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여 이렇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라는 성가를 신자분들께 들려 드리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덧 수능일도 백 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이 더위와 오랜 기간의 공부로 지치지 않도록, 초조함과 부담감이 학생들의 어깨를 짓누르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또 곁에서 누구보다 많이 마음 쓰고 계신 부모님들도 기억합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사랑합니다.

 

• 피 아 노: 김종호 프란치스코 보좌신부

• 기     타: 남보현 샤를 드 푸코 부제

• 바이올린: 김현효 안젤로 신학생

• 노     래: 안동현 마티아 신학생